'비정상회담' 안나경 "손석희, 젊은 감각 있어"

이진욱 기자 2016. 9. 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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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JTBC 아나운서 안나경이 앵커 손석희를 언급했다.

안나경은 지난 12일 밤 10시50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손석희 선배는 무심한 듯 챙겨주는 스타일이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제가 왜 뽑혔냐고 여쭤보면 말씀을 잘 안해주신다. 그냥 한마디씩 툭툭 던지시는 스타일이시다. 처음에는 무서우실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내 또래의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젊은 감각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다가도 가끔 안경을 내려 쓰실 때는 깜짝 놀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나운서 안나경이 손석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 News1star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손석희의 오른팔. 손석희가 직접 뽑은 아나운서"라고 안나경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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