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안나경 "손석희, 무심한 듯 챙겨주는 '츤데레' 스타일"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 9. 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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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JTBC 뉴스룸 앵커 안나경이 손석희에 대해 털어놨다.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한국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안나경 아나운서는 '믿을 수 있는 뉴스만 전하고 싶은 나'라는 고민을 갖고 각국 멤버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2000대 1의 경쟁을 뚫고 손석희 앵커가 직접 뽑은 아나운서"라는 유세윤의 설명에 "제일 예쁘고 잘해서 뽑힌 것은 아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나경은 함께 뉴스룸을 진행하는 ‘손석희 앵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자아냈다. 안나경은 "손석희 선배님은 ‘츤데레’ 스타일이시다"라고 소개했다. 평소 손석희 앵커가 "무심한 듯이 챙겨주시는 스타일"이라는 것.

그는 "손석희 선배님은 평소에는 신세대 용어도 섞어서 대화를 나누고 편하게 대해주신다. 하지만 가끔 원고를 읽으실 때 노안 때문에 안경을 벗고 보시더라. 그때마다 새삼 나이를 실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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