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안나경, 손석희 아나운서 깨알 폭로 "젊은 감각 유지"
이윤지 기자 2016. 9. 13. 06:30

‘비정상회담’ 안나경 아나운서가 손석희 아나운서의 평소 스타일, 비하인드 스토리를 깨알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안나경 아나운서는 손석희 아나운서에 대해서 “아직 선배라는 호칭이 익숙하지는 않은데 뭔가를 물어보면 그냥 한마디씩 툭툭 던지시는 스타일이세요”라고 운을 뗐다.
특히 안나경 아나운서는 “그래도 요즘 젊은 감각을 잘 유지하고 계셔서 말이 잘 통한다”라고 설명하면서도 “가끔 대본 읽으실 때 노안 때문에 안경을 벗고 보시더라 그때 새삼 나이를 실감해요”라고 깨알 폭로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 성시경, 전현무가 진행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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