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활성화로 서민경제 부활" 지페이코리아, 골목상권 살리는 우리문화상품권 발행

골목상권이란 주택이 밀집한 곳에 형성된 상권을 말한다. 생활 용품이나 일상 잡화, 식재료, 간단한 먹을거리 등을 주로 판매한다. 골목상권이란 주변 배후지로 커다란 주택가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그야말로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소규모 영업을 하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최근 불경기가 심화되면서 골목상권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아무래도 대기업 위주의 전문상가와 비교해 경쟁력에서 큰 차이가 있기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런 가운데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는 단체들이 있다. 페이코리아는 그 중 하나다.
지페이코리아는 최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적극 나섰다. 이 단체는 직능단체 경제인 총연합회, 골목상권 지키기 소비자연맹, 소상공인 연합회와 손잡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민간주도형 범국민 경제활성화 상품권인 ‘우리문화상품권’을 발행한다.
류헌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단장은 “이달부터 직능단체경제인 총연합회 산하 290단체를 통해 1차로 가맹점을 10만개 이상 확보하고 향후 30만개까지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문화상품권은1000만 직능인과 720만 중소상공인의 실질적 신규매출확대와 영업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민 모두가 만족하는 범국민 상품권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내년 발행 목표를 1조로 책정했다. 그 근거는 이렇다. 전체 중소상공인 6% 규모인 재래시장 위주로 돌아가는 온누리상품권의 작년 발행액이 8500억원. 이에 비해 중소상공인 매출액의 94%를 대상으로 한 우리문화상품권의 1조원 목표 달성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
윤태웅지페이코리아 마케팅 총괄 CEO는 “우리문화상품권 가맹점만을 위한 최첨단 위치기반 스마트폰앱과 인터넷프로그램 탑재로 온라인, 모바일을 통한 매출 활성 및 핀테크 기능을 추가하여 소비자 및 가맹점의 편리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최근 직능단체경제인총엽합회는새누리당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우리문화상품권의 발행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직능단체경제인총연합회 본사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정책간담회에는 새누리당 이정현대표와 정책관련위원들이 참석했고, 중소기업청, 오호석 직능단체경인총연합회 총회장과 산하 100여개 단체 회장단이 자리를 지켰다.
지페이코리아 류헌진 대표는 “우리문화상품권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서민경제를 부활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오는 11월 직능경제인총연합회 산하 290개 단체와 중소상공인 골목상권지키기 소비자연맹이 함께하는 민간주도형 범국민 상품권으로 탄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해년도 범국민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발행과 동시에 2017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스타문화상품권이 추가로 발행되어 대한민국 대표 상품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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