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인테리어 특집] 일룸, 신혼땐 퀸 사이즈 아이 태어난 후엔 싱글 침대 붙여 사용
파이낸셜뉴스 2016. 9. 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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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이 추천하는 실속형 가구는 패밀리형 침대 '쿠시노'와 트윈 모션침대 '아르지안'이다.
쿠시노는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제품이다. 신혼 때는 퀸 사이즈침대로 사용하다가, 추후 아이가 태어난 후싱글 사이즈의 침대를 추가해 침대를 나란히 붙여 가드만 더하면 온 가족을 위한 '패밀리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패밀리 침대로 사용할 때 추가되는 가드 외부도 투톤으로 디자인해 기존 아이 가구들과 달리 트렌디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침대다리도 탈.부착이 가능해 기본형과 저상형으로 침대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침대가드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물품 거치대 등과 같이 공간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출산 직후부터 아이가 자라는 동안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아이가 성장하면 싱글 침대를 분리해 자녀의 독립된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혼부터 아이가 성장할 때까지 가족 생애 주기 각 시기에 맞는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아르지안 모션침대는 신혼부부 서로의 숙면과 라이프스타일을 방해하지 설계됐다. 독립적인 플랫폼을 갖춘 싱글 침대 2개가 나란히 놓여진 구성으로 킹 사이즈의 부부침대로도, 침대를 분리해 단독형 싱글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침대 별로 등판 및 다리판 각도 조절이 가능해 다리가 자주 붓는 아내는 다리판 올림 자세, 코골이가 심한 남편은 등판 올림 자세 등을 개별적으로 선택해 숙면을 돕는다.
각각의 싱글침대 사이에 협탁이나 높이조절이 가능한 보조테이블을 배치하면 간단한 브런치, 영화감상, 노트북 작업 등 여가 생활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news@fnnews.com 산업2부
쿠시노는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제품이다. 신혼 때는 퀸 사이즈침대로 사용하다가, 추후 아이가 태어난 후싱글 사이즈의 침대를 추가해 침대를 나란히 붙여 가드만 더하면 온 가족을 위한 '패밀리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패밀리 침대로 사용할 때 추가되는 가드 외부도 투톤으로 디자인해 기존 아이 가구들과 달리 트렌디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침대다리도 탈.부착이 가능해 기본형과 저상형으로 침대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침대가드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물품 거치대 등과 같이 공간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출산 직후부터 아이가 자라는 동안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아이가 성장하면 싱글 침대를 분리해 자녀의 독립된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혼부터 아이가 성장할 때까지 가족 생애 주기 각 시기에 맞는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아르지안 모션침대는 신혼부부 서로의 숙면과 라이프스타일을 방해하지 설계됐다. 독립적인 플랫폼을 갖춘 싱글 침대 2개가 나란히 놓여진 구성으로 킹 사이즈의 부부침대로도, 침대를 분리해 단독형 싱글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침대 별로 등판 및 다리판 각도 조절이 가능해 다리가 자주 붓는 아내는 다리판 올림 자세, 코골이가 심한 남편은 등판 올림 자세 등을 개별적으로 선택해 숙면을 돕는다.
각각의 싱글침대 사이에 협탁이나 높이조절이 가능한 보조테이블을 배치하면 간단한 브런치, 영화감상, 노트북 작업 등 여가 생활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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