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호재 앞둔 안성에 브랜드 아파트 '안성 푸르지오' 주목

유성석 2016. 9. 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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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동안성IC 10분거리 최대 수혜단지로 각광

안성 푸르지오 투시도

서울~세종을 잇는 제2경부고속도로 수혜지로 꼽히는 안성시의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는 연장 129km(6차로), 총 사업비 6조7,000억원 민자사업으로 올해 말에 구리~안성까지의 1차 구간이 착공되며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안성과 세종을 잇는 2단계 구간(58㎞)이 2020년 착공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안성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이 1시간 가량에서 50분 내로 줄어들고 안성을 중심으로 한 경부축이 생겨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서울~세종고속도로 동안성IC와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까지 40분대 주파가 가능한 최대 수혜단지 ‘안성 푸르지오’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외에도 단지 바로 옆에 안성 종합버스터미널, 지난 6월 개통된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38번 국도 및 간선도로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잘 갖췄다는 평가다.

경기도 안성시 가사동 175에 들어서는 안성 푸르지오는 지하 1층, 지상 16층~23층, 아파트 10개동, 75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 59, 74㎡타입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체적인 타입별 가구수는 59㎡A 373가구, 59㎡B 82가구, 74㎡A 222가구, 74㎡B 62가구, 74㎡C 20가구다.

이 아파트는 단지 내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넓은 동간 거리와 마주보지 않는 동 배치로 주거 프라이버시를 높였다. 여기에 아쿠아가든, 킨포크가든, 새싹정류장 등의 조경시설로 쾌적함까지 더했다.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 센서식 싱크절수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세대 홈네트워크, 차량위치 인식시스템 등의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59㎡ 기준)를 실시해 초기 자금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계약금 1,000만원으로 입주 때까지 추가 부담금이 없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760만원에서 평균 790만원대로 서울 평균 전셋값(1,274만원)보다 낮다.

분양 관계자는 “안성시 내에서도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최대수혜지로 꼽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특히 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혜택으로 가격 부담도 줄어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보개원삼로 94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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