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도서관' 운영

장은진 기자 2016. 9. 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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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가 참가자를 대상으로 언어발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공) 2016.9.5/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장은진 기자 = 울산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도서관’을 마련해 이달 중순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기아자동차로부터 500여권의 도서를 지원받아 도서관을 운영한다.

또 다문화가정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독서교육 지원사업도 11월까지 총 13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다문화 도서관과 독서통합예술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고 함께 도서관을 이용해 편견 없는 소통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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