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달 서비스의 진화, '59플라워' 고객만족 서비스로 업계 선도

권오기 2016. 8. 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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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꽃이 평소 생활하는 일상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소품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꽃 배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9플라워'가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며 꽃 배달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위치한 이곳은 전국 250여 개 꽃 제작 업체와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주문 즉시 배달 장소에서 가까운 업체에 발주를 넣어 싱싱한 꽃을 고객이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결혼식, 장례식, 결혼기념일, 생일, 프로포즈, 승진, 취임, 개업, 출산 등 목적에 맞게 화환, 꽃바구니, 꽃다발 등을 제작해 3시간 이내에 무료로 배달한다.

다양한 난 화분, 분재, 관엽식물도 취급하고 있으며, 국내 각 금융기관, 기업체, 예식장, 사무실, 카페 등 꽃장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100,000원 가격의 축하.근조3단화환을 5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뿐만 아니라 주문 상품과 다른 상품이 배송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수 과정을 통해 배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신청고객에게 배송사진과 인수자를 실시간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홍나영 대표는 "시대에 걸맞은 꽃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구현하게 됐다"며 "사람의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 '꽃 선물'은 먼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을 선물 중 하나"라고 전했다.

(1544-6148) <글로벌경제팀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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