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창의력 뽐내기 '골드버그대회' 27일 개최

2016. 8. 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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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은 초·중·고교생들이 팀을 이뤄 골드버그 장치를 만드는 실력을 겨루는 '제5회 골드버그대회'를 27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골드버그 장치는 퓰리처상 수상자인 루브 골드버그(Rube Goldberg)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간단한 일을 어렵게 만드는 엉뚱하고 복잡한 기계장치를 의미한다.

올해 대회는 '성화에 불을 밝혀라'를 주제로 제한 시간 300분 내 골드버그 장치를 제작하고 발표·시연하는 경연으로 실시된다.

전국의 초·중·고등부 청소년 169개 팀이 예선에 참여했고, 심사를 통과한 30개 팀 120여명이 본선에 참가한다.

본선에서는 수행 과제가 추가된다. 창의성, 완성도, 표현력, 협동심 4가지 평가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3팀(미래부장관상, 100만원 상당 상품), 우수상 3팀(과천과학관장상, 50만원 상당 상품), 장려상 3팀(과천과학관장상, 30만원 상당 상품), 지도교사상 3팀(교육부장관상, 과천과학관장상) 등을 선정한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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