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골드버그대회' 본선 개최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조성찬)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 및 문제해결능력 증진을 위해 ‘제5회 국립과천과학관 골드버그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골드버그대회는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골드버그 장치’를 제작해 경연하는 대회이다.
골드버그 장치는 퓰리처상 수상자인 루브 골드버그(Rube Goldberg)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간단한 일을 어렵게 만드는 엉뚱하고 복잡한 기계장치를 의미한다.
올해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성화에 불을 밝혀라’는 과제로, 제한 시간 300분 내 골드버그 장치를 제작하고 발표·시연하는 경연으로 진행된다.
전국의 초등·중등·고등부 청소년 169개 팀이 예선에 참여했고, 예선 심사를 통과한 30개 팀 120여명의 청소년이 본선에 참가해 4개월간 노력의 결실을 27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선보이게 된다.
본선 대회에서는 현장당일에 공개하는 현장 수행 과제가 추가되어, 창의성, 완성도, 표현력, 협동심 4가지 평가기준에 맞추어 심사해 최우수상 3팀(미래부장관상 및 100만원 상당 상품), 우수상 3팀(과천과학관장상 및 50만원 상당 상품), 장려상 3팀(과천과학관장상 및 30만원 상당 상품), 지도교사상 3팀(교육부장관상, 과천과학관장상) 등을 선정한다.
국립과천과학관 관계자는 “과천과학관 골드버그대회는 과학적이고 기발한 상상력과 정교한 설계·제작 기술이 필요한 대표적인 창의성 개발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골드버그대회가 청소년들의 창의력 증진과 과학에 대한 흥미, 융합적 사고의 틀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오희나 (h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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