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검정고시 합격률 80%..최고령 78세
김기덕 2016. 8. 24. 11:38
총 4839명 최종 합격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올해 두번째로 치뤄진 초·중·고교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이 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201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6043명이 응시해 최종 4839명(80%)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 및 자동응답안내서비스(ARS, 060-700-1918)를 통해 발표한다.
최고득점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서 전과목 만점을 획득한 구모(16·남)군 등 5명이다. 중졸 검정고시에서 전과목 만점을 획득한 류모(14·여)양 등 8명, 고졸 검정고시에서 전과목 만점을 획득한 고모(40·남)씨 등 15명이 차지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서 정모(78·여)씨, △중졸 검정고시에서 문모(77·여)씨, △고졸 검정고시에서 이모(74·남)씨가 최고령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합격증서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교육청 내 학교보건원 1층에서 교부한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발급은 합격자 발표 이후 서울시교육청 및 지역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인터넷 민원서비스(www.neis.go.kr)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김기덕 (kidu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1년 전 웨딩케이크 매년 먹는 노부부 왜
- '바비 인형' 사랑한 미모의 女, 결국엔 집까지 뜯어고쳤다?
- '늙었다 생각하는 순간'.. 치매 발병 확률 높아져
- 알바 사장님이 가장 원하는 지원자는?
- 잇따른 집단 C형간염..'피해자 치료는 본인 돈으로?'
- "이땐 몰랐겠지"…삼성 노조위원장, 3년 전 '반도체 일타강사' 영상 화제
- "적자 냈는데 큰 돈을?"…삼전 성과급 분배율 막판 쟁점 부상
- 국회의원에서 목수 된 류호정…바디 프로필 공개
- 정용진, ‘5·18 탱크데이’ 논란 대국민 사과…“변명 여지 없는 잘못”
- "삼전 직원 월급 약 1200만원…성과급 빼도 연봉 1.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