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쏘울' 출시
박지혜 기자 2016. 8. 22. 10:4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모델들이 새롭게 출시된 '더 뉴 소울'을 선보이고 있다.
기아자동차 '더 뉴(The New) 쏘울'은 스포티하고 와일드한 디자인을 강조하는 '스타일 업 패키지'가 새롭게 추가 됐다. 연비는 신규 6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향상됐으며, 커튼 에어백, 전복감지 기능, 버튼 시동 스마트키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과 경제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750만원~2,145만원, 디젤모델이 2,315만원, EV 모델이 4,275만원(마이너스 옵션 적용시 4,140만원)이다. 2016.8.22/뉴스1
pjh258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용석 변호사 "악플로 명예훼손" 누리꾼 상대 소송 '패소'
- 울어버린 '감독' 박세리 "고마워..역대 최고의 순간"
- 여관 객실서 알몸 여성 시신 발견..살해 추정
- "속옷 입에 물고 손들어"..8살 딸 골프채 폭행
- "왜 밥 안해줘" 80대 고모 때려 살해한 조카
- 김미성 "매니저와 사실혼 관계…인기 떨어질까 아들 존재 숨겼다"
- "죽은 사람 있다" 살아나온 여성 절규…1시간 만에 3명 죽인 악마
- "정준영이 바지 벗긴 뒤 사진 찍고 자는 친구 양주 먹였다" 과거 재조명
- '김두한 행동대장' 조춘, 90세 된 근황…"나보다 어린 최불암이 반말했다 사과"
- '하반신 마비 극복' 수상스키 국대 정종섭 "1년6개월 재활, 기적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