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황실의 날' 퍼레이드
2016. 8. 16. 15:58
(바트이슐<오스트리아>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바트이슐에서 열린 '황실의 날' 퍼레이드에서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오른쪽)와 황후 엘리자베스(가운데), 대공비 마리 발레리로 분장한 배우들이 마차에 앉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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