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높이뛰기 우상혁·윤승현, 결선 진출 실패

손인호 인턴기자 2016. 8. 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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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20·서천군청) (대한육상연맹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손인호 인턴기자 =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한 우상혁(20·서천군청)과 윤승현(22·한국체대)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우상혁과 윤승현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해 각각 2m26, 2m17을 기록하며 결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높이뛰기는 전체 출전자 44명 가운데 상위 12명이 결선에 오른다.

예선 A조에 출전한 우상혁은 2m17과 2m22를 1차 시기에 성공하며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2m26을 3번만에 뛰어넘은 우상혁은 개인 최고 기록인 2m29를 넘지 못하고 22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높이뛰기는 같은 높이에 대해 3차례 기회를 부여한다.

예선 B조에 나선 윤승현은 2m17을 3번만에 성공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리고 다음 단계인 2m22를 결국 넘지 못하며 전체 4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윤승현은 그의 최고 기록인 2m32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new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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