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다일공동체 천사병원에 '자동심장충격기' 후원

이우인 2016. 8. 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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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권영찬 교수가 다일 공동체 천사병원에 자동심장충격기를 후원했다. 

다일 천사병원과 자동심장충격기 제조업체 라디안 주식회사의 공식 파트너 계약이 지난 3일 권영찬 교수의 연결로 이뤄졌다.

다일 천사병원은 청량리 588의 직업 여성들과 동네 주민들이 모아 후원한 47만 5000원 으로시작, 10년간 모은 성금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 10월 4일 설립됐다.

이후 매월 1만 원씩 후원하는 만사후원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 하는 소외된 이웃과 외국인 노동자 및 해외 빈민촌 아동들의 치료를 위해 23년째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병원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자동심장충격기가 없는 상태였다.

이날 결연식에 참여한 권영찬 교수는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 월 5만 원을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한부모가정에 지지와 용기를 보내고 있다. 또 실로암 안과와 함께 ‘시각장애우 개안 수술 1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재 17명의 시각장애우를 개안수술을 지원했다.

권영찬 교수는 “이번 후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다일 천사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이웃이 혹시나 있을 상황에서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일에 참여 할수 있게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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