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미리 보는 8월12일자 매일경제신문
2016. 8. 11. 18:28
중국인의 부동산 투자가 서울 홍대 중심 상권부터 강남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중국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 간 주식 교차거래 '선강퉁'이 이르면 10월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와 만나 전기료·추경·사드 등 시급한 정책 현안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퇴근길에 미리 내일자 매경을 만나보시죠!
[홍성용 프리미엄부 기자·이정호 영상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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