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초80' 안세현, 여자 100m 접영 준결승 진출
뉴스엔 2016. 8. 7. 01:47
안세현이 100m 접영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수영의 기대주 안세현은 8월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100m 접영 예선에서 11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4월 57초61의 한국 신기록을 썼던 안세현은 노에미 토마스(캐나다), 켈시 워렐(미국), 엠마 맥케온(호주) 등과 같은 5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2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 안세현은 26초86으로 50m 지점을 통과했고 57초80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 워렐(56초97), 맥케온(57초33)에 이어 5조 3위의 기록이었다.
안세현은 예선 11위에 올라 16위까지 진출하는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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