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데뷔 10주년 전시회..팬들과 함께 한 추억을 만나다(종합)

이경호 기자 2016. 8. 5. 11: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V앱 방송화면 캡처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이 팬들과 함께 한 시간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4일 V앱에서는 '빅뱅의 'BIGBANG Exhibition A to Z' 라이브 토크'가 방송됐다.

이번 라이브 토크에서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빅뱅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인 빅뱅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승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탑은 전시회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팬들이 낙서를 했던 담벼락을 잘라 와 전시를 했다고 밝혔고, 재미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많다고 알렸다.

또 승리는 "빅뱅 5명이서 10주년을 기억할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준비도 많이 했다"며 빅뱅의 전시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VIP 팬들의 실제 이름을 담은 영상도 소개됐다. 이를 두고 대성은 "멍하게 10분을 보게 된다"면서 팬들의 사랑에 고마워했다.

태양은 연습생 시절부터 봐 온 담벼락을 기억에 남는 전시물로 손꼬기도 했다. 10년 동안 응원해 준 팬들의 낙서가 담겨 빅뱅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전시물이었다.

빅뱅은 직접 전시장에 가 직접 그린 그림에 대한 설명을 했다. 먼저 탑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아픔, 고독을 뒀다. 잡기운이다"는 재치있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은 노란색 그림을 두고 "지용(지드래곤)과 함께 했다. VIP 팬을 표현할 수 있는게 노란색이다. (그림에) 다섯 줄은 저희 다섯 명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빅뱅을 뜻하는 노란색 봉을 들고 있는 팬들의 상황도 표현해 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대성은 자신의 손 페인팅 작품에 자신과 팬들의 손때가 뭍어 있다고 했다.

빅뱅이 소개한 데뷔 10주년 전시회는 단순히 기념이 아닌 팬들과 함께 한 10년의 기억을 추억하는 자리였다. 멤버들의 유쾌함과 팬들을 향한 고마움이 담긴 자리였다.

승리는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에서 전시회가 진행된다고 알렸고, 즉석 랩을 하며 팬들이 전시회를 찾아 빅뱅과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기를 기원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빅뱅은 2006년 싱글앨범 '빅뱅(Bigbang)'으로 데뷔했다. 이후 'Always', 'Stand Up', 'ALIVE' 외에 여러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빅뱅의 데뷔 10주년 전시회는 5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열린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tvN "김현숙·이승준·라미란, '막영애15' 출연 확정"☞ 가수 김나영, '불후' 첫 출연..'태후' 파워로 우승 기대☞ 제4회 부코페, 풍부해진 인적자원 커진 규모 웃음바다 예고☞ 스누퍼 측 "예정된 중국 일정 취소 통보 받아..일부는 연기"☞ 데뷔 10년 빅뱅, 5명이 만들어 갈 또 다른 10년을 기대해(종합)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