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인나 이어 성주까지? 中판 '그녀는 예뻤다' 하차할 수도

박설이 2016. 8. 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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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인나에 이은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는 것일까. 유니크 성주가 중국 드라마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현지에서는 성주가 중국판 '그녀는 예뻤다'에서 하차하고 중국 배우 장빈빈으로 대체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중 합작으로 제작되는 중국판 '그녀는 예뻤다'에서 성주는 최시원이 맡았던 남자 주인공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이미 포스터 촬영까지 모두 마쳤으며, 현재 상하이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성주 측 관계자는 4일 TV리포트에 "하차 확정은 아니다" 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현지 분위기로 봐서는 하차가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앞서 유인나는 중국판 '인현왕후의 남자' 시즌2인 '상애천사천년2'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나 하차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인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중국에서 체류 중이다. 씬이 없어 대기 중이다. 반 정도 촬영을 진행한 상황이다"며 "제작사와 협의 중인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유인나의 드라마와 성주의 드라마 모두 중국 후난TV에 편성된 한중 합작 드라마다. 두 배우가 실제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될지 한중 양국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드라마 '상애천사천년2' '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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