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에서 편안하게 휴가 즐기는 법

노수민 기자 2016. 8. 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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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여름휴가철이 한창으로 접어들면서 피서지 바가지요금에 대한 원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를테면 닭백숙을 4인분에 16만원, 평상을 10만원에 대여하는 식이다. 이런 피서지 스트레스 대신 집 근처에서 편하게 쉬는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경기도 성남시 근처 사는 스테이케이션족에게 추천할 만한 휴가 코스와 맛집을 소개한다.

우선 올림픽 기간을 맞아 다양한 운동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스쿼시, 테니스, 골프, 수영, 스케이트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을지대학교에서 열리는 피크닉콘서트 공연도 추천할 만 하다. 6일 오후 7시30분엔 바리톤 김동규와 국악소녀 송소희의 어느 멋진 날에, 20일 오후 7시30분엔 윤도현 밴드 콘서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선 성남청년작가전3 조성훈 NewsDiary가 무료 전시 중이다.

먹거리로는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해 보양식을 추천한다. 성남시 맛집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앞뜰’은 한방토종닭백숙, 한방오리백숙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갓 잡은 닭과 오리 제공을 위해 적어도 하루 전에는 예약할 필요가 있다. 들깨수제비도 일품이다.

마당의 텃밭에서 직접 상추도 재배하며 야외 테라스에서 멋진 야경도 볼 수 있다.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엔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영업을 한다. 위치는 중원구 여수동에 자리잡고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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