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측 "마지막까지 긴장 놓칠 수 없는 스토리"
뉴스엔 2016. 8. 2. 13:42
[뉴스엔 이민지 기자]
'뷰티풀 마인드'가 어떤 결말을 맞을까.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연출 모완일, 이재훈)가 8월 2일 종영하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1일 방송된 13회에서는 폐 섬유화가 진행된 진성(박소담 분)을 위해 영오(장혁 분)가 자신의 폐 생체이식을 진행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에 위험한 수술을 감행한 영오와 진성이 어떤 결과를 맞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관계자는 “오늘 방송될 최종회에서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진=래몽래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결정적장면]‘런닝맨’ 수애♥김종국 러브라인 형성되나? “근육질남자 좋다” ▶[포토엔]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완벽한 비키니 앞 뒤 자태’ ▶‘인천상륙작전’ 정태원 대표는 왜 유난히 통이 클까[윤가이의 별볼일] ▶“사람을 부위별로 잘라 유리병에 넣고..” 소록도 한센인들의 충격증언(그것이 알고싶다) ▶‘임신설’ 린제이 로한, 비키니 차림 요트파티 포착[파파라치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