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고라니는 진짜일까, 미공개 스틸 전격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에서 최고의 신 스틸러로 꼽히는 고라니의 제작과정과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까지 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부산행’이 1일, 영화 속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초반부 관객들의 시선을 빼앗는 고라니 CG의 제작과정부터 긴박함 넘치는 재난을 암시하는 본편 스틸, 그리고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메이킹 스틸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재난이 시작되었음을 암시했던 고라니는 심은경의 오프닝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부산행’팀은 실제 고라니의 모습을 다각도로 3D 스캔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감염된 모습을 표현했다. 이렇게 완성된 고라니는 초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어 함께 현장의 긴박한 상황을 담은 재난 스틸도 공개됐다. 열차 안 재난의 시작이었던 심은경의 모습과, 그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사람들의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상 감염자들의 모습은 공포심까지 전한다. 여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한 각 캐릭터들의 절절한 감정 표현은 영화 속 심각한 재난 상황임을 암시한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 군단의 영화 촬영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속 모든 그림이 연상호 감독 머리 속에 그려져 있었다’라고 이구동성 외치던 배우들의 말처럼 연상호 감독이 몸소 연기를 하며 제작진과 배우에게 설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역대급 호흡을 보여줬던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틸까지 역대급 촬영 현장임을 확인케 한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1일 현재, 누적 관객 84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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