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고급 쿨스판 숨쉬는 신사바지
2016. 7. 26. 03:09
아우토반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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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최근에는 40∼60대까지도 옷의 핏이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모습이다. 착용감이나 기능성에 대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소비자 만족에 다가갈 수 있는 신사 바지가 각광받고 있다.
아우토반의류의 바지는 가볍고 모시처럼 시원한 느낌의 원단으로 달라붙지 않는 스판을 함유해 신축성과 활동성이 뛰어나다. 원턱 스타일로 통이 너무 크거나 좁지 않은 안성맞춤 핏으로 고급스러운 신사 정장 바지의 세련된 스타일이다. 구김이 없고 쉽게 물세탁이 가능한 편리한 원단으로 보풀이나 실밥이 터지는 일이 없습니다.
바지 허리 속에 숨어 있는 ‘히든텍’ 기술은 숨어 있는 허리 고무밴딩 부분으로 허리 부분 압박을 5cm 여유를 만들어 준다. 착용감이 편한 허리 안쪽 밴드 처리와 주머니 내부에 스마트폰 주머니를 추가해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빅 사이즈와 홀수 사이즈도 구비해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문의 1600-1785, www.dk24.co.kr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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