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식 화환∙화분 배달로 기업이미지 상승 '꽃가네꽃배달'

전민기 기자 2016. 7.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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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경조사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선물로 전해진다. 그 중에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품이 화환과 꽃이다. 꽃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그 의미는 다양하게 이용돼 왔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여기저기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다양한 개업식 화환과 개업식 화분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동서양난, 고무나무 금전수처럼 꾸준한 판매를 보이는 제품도 눈에 띄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개업식이나 오픈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되는 시점에 맞춰 꽃가네꽃배달에서는 개업식 관련 상품 구매 시 최대 5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앞서 말한 상품 이외에도 꾸준한 이벤트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려져 있는 업체이다. 자사 유통 시스템을 이용하여 꽃의 품질은 상승, 빠른 배송,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꽃가네꽃배달을 고려해볼 만하다.

꽃가네꽃배달 관계자는 “마음을 전하는 꽃배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가격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꽃이라는 상품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은 아름다움을 살리고, 나아가 고객과 고객을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업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꽃가네꽃배달의 이번 개업식화환, 개업식화분 이벤트는 올해가 끝나기 전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한 동안 찾아 뵙지 못했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 축하의 의미를 전해주는 꽃배달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본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전화번호, 공식홈페이지, 포털에서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다.

akdrkf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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