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새 얼굴, 추성훈·야노시호 부부 매력 발산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골프웨어 그린조이(최순환 대표)가 전속 모델 추성훈ㆍ야노시호 부부의 매력적 스타일링 CM 촬영 현장을 8일 공개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한 이번 CM촬영에서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필드 패션을 추구하는 그린조이의 2016 F/W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와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추성훈은 필드를 정복하는 거친 남성의 건강한 이미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패셔너블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일본 톱 모델로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를 가진 야노시호는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일상패션화로서의 편안함까지 강조한 멋스러움을 한껏 발산해 보였다.
그린조이는 다가오는 가을ㆍ겨울 시즌 디자인, 소재, 패턴의 기능성을 높여 보다 액티브하고 파워풀함을 살렸다. 동시에 도시와 필드를 가볍게 넘나드는 도시적 세련된 감각과 필드를 지배하는 활동성을 동시에 겸비한 기능과 스타일로 고객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추성훈ㆍ야노시호가 함께 한 그린조이 CM는 8월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들은 그린조이의 새 얼굴로서 화보, 행사 등을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홈페이지(www.greenjoy.co.kr), 공식블로그(blog.naver.com/greenjoy_)와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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