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새희망홀씨대출 인터넷·스마트뱅킹 동시 출시

조은국 2016. 7. 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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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1일 서민대출인 DGB새희망홀씨대출 비대면상품을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 동시 출시했다.

새희망홀씨대출은 금융권의 대표적인 서민지원대출로 상대적으로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저소득 저신용층의 높은 이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대출상품이다. DGB새희망홀씨대출은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대출한도는 최고 2500만원,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5.63%에서 8.83%까지 적용된다.

이번 상품은 평소 영업점을 방문하기 힘든 현업 종사자들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비대면 새희망홀씨대출은 영업일 뿐만 아니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 당일 대출이 가능하다. 단 영업일 외 신청하면 다음 영업일에 대출이 실행된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은 "DGB새희망홀씨대출은 대구은행의 대표적인 서민지원 대출상품으로, 이용자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며 "대구은행은 기업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나누는 기업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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