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데뷔 10주년 전시회 개최..직접 제작 참여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2016. 7. 1. 14:35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내달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에서 전시회 '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빅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멤버들이 알파벳에 맞춰 선택한 단어 26개를 '빅뱅을 바라보는 다섯 가지 시선'이라는 테마에 ㅂㅏㅈ춰 배치, 다양한 시각에서 빅뱅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빅뱅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준비한 콘텐츠부터 지난 10년간 빅뱅의 앨범, 사진, 의상, 영상, 인터뷰, 뮤직비디오 세트, 콘서트 무대 등 빅뱅을 상징하는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빅뱅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직접 기획과 제작 과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VR체험, 영상 시청, 빅뱅 멤버들이 직접 셀렉한 플레이리스트 감상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섹션도 마련됐다.
한편 빅뱅은 첫 번째 프로젝트인 영화 ‘BIGBANG MADE(빅뱅 메이드)’를 개봉할 예쩡이다. 오는 8월 20일에는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을 연다.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ksh@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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