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코스닥] 알에프세미, LED 조명 브라질 수출 성공..남미시장 공략

2016. 6. 22. 10: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인 알에프세미(대표 이진효ㆍ096610)는 남아메리카 지역의 중심인 브라질에 LED 조명 공급에 돌입, 본격적인 글로벌 신흥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LED 튜브(TUBE)형 제품과 공장등으로 월 14억원 규모이며, 추가 물량을 정기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남미 지역을 LED 조명 해외시장 개척 교두보로 적극 활용한다는 목표다.

브라질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가뭄으로 전력난이 가중, 정부차원에서 에너지효율이 높은 LED조명 교체사업이 추진 중이며 올해 리우데자이루 월드컵 개최 등으로 현재 LED를 비롯한 에너지설비 투자에 적극적이다. 


알에프세미의 AC 직결형 LED 튜브 조명은 자체 개발한 구동칩(Drive IC)이 탑재되어 기존 LED조명의 고장을 유발하는 SMPS(안정기)를 대체, 일반 조명 대비 5배 긴 5만 시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한다.

효율적인 회로설계 및 부품 최소화와 일부 생산공정 자동화로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가격도 저렴해, 글로벌 LED 조명기업들의 각축장이 된 남미 지역에서 제품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C 직결형 구동칩을 패키징 없이 LED모듈에 탑재시킨 D-COB(Driver-Chip On Board) 방식의 LED 공장등 또한 경쟁사 대비 매우 작고 30% 이상 가벼우며, 빛의 각도 조절까지 가능해 다양한 고객층에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급은 브라질 상파울루에 본사를 둔 KS 인터그룹과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환경 및 에너지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 및 상용 시설 등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LED조명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진효 알에프세미 대표는 “이번 공급으로 LED 조명 신규시장으로 떠오른 남미 지역에서 시장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향후 남미를 비롯한 세계 LED 조명 분야에서 매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에프세미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LED 전시회인 ‘국제 LED & OLED 엑스포 2016’에 LED 조명을 전시하고 있다.

jycaf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아이 영어글쓰기, 어떻게 교육하나요]
이승기측 “메이크업아티스트 관련 악성 루머 사실무근, 수사의뢰”
GS건설이 분양하는 “마포자이3차”... 입주 때는 “분양가가 전세가
래퍼 도끼, 5억원대 ‘2016 벤틀리 뮬산’ 구매…슈퍼카만 8대
유승민 “김해공항 불가능하다더니…어안이 벙벙”
‘성폭행 혐의’ 박유천, 사건 당일 中 체류?…“한국에 있었다” 사실 무근
안보이던 강수정, 홍콩 최고 부촌서 초호화 생활
홍상수, “딸 유학비 못줘…광고끊긴 김민희 도울 것”
‘미녀 파이터’ 송가연, 출전 안해도 몸은 여전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 “가족들도 포기”
GS건설이 분양하는 “마포자이3차”... 입주 때는 “분양가가 전세가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