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를 시원한 블루 컬러 메이크업~ OH BLUE LINES
[여성동아]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컬러,블루. 옷 고르기 귀찮은 날 누군가의 눈길을 사로잡고 싶다면 블루진에 블루 아이라인을 선택할 것. 인형같이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강조하는 메이크업 트렌드가 돌아왔으니 블루 컬러 마스카라를 발라보는 것도 좋겠다.
2 스틸라 올 데이 워터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코발트 리퀴드 붓 펜 아이라이너. 퀵 드라이 타입으로 아이라이너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0.5ml 2만8천원. 3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엑스엘 아이 펜슬 M-26 땀과 물에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1.2g 2만9천원대.
4 베네피트 데아 리얼 네이비 블루 한올 한올 깔끔하고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마스카라. 몇 번 덧바르면 더욱 선명한 컬러감을 느낄 수 있다. 8.5g 3만3천원.
5 투쿨포스쿨 핫걸래쉬 로열 블루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와 풍성한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6g 1만2천원.
6 미샤 아이핏 스틱 섀도우 블루나이츠 아이섀도와 아이라이너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아이 펜슬. 1.3g 2천원.
7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라이너 5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와 함께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나다. 양 조절이 쉬워 다양한 굵기의 아이라인 연출이 가능하다. 1.7ml 3만3천원.
TIP 2016년 여름, 블루 컬러 아이라인은 눈 앞머리부터 끝까지 도톰하고 균일한 두께로 그리는 것이 트렌드. 눈꼬리는 길게 빼지 말 것. 눈매 전체에 블루 컬러 아이라인을 도톰하게 그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눈 앞머리나 꼬리 부분에만 포인트로 사용해도 좋다.
제품협찬 · 맥(02-3440-2645) 메이크업포에버(080-514-8942) 미샤(080-080-4936) 베네피트(080-001-2363) 스틸라(02-6925- 7001) 투쿨포스쿨(080-080-0168)
2 톰 포드뷰티 크림 컬러 포 아이 스핑스 4.8g 5만원.
3 VDL 페스티벌 아이섀도우 스파클 앤틱골드 1g 7천5백원.
4 입생로랑 뷰티 꾸뛰르 팔레트 콜렉터 새비지 이스케이프 5g 8만9천원대.
5 클리오 프로 싱글 섀도우 백플립 1.5g 1만원.
6 미샤 모던 섀도우 매트 스카이콩콩 2.2g 5천원.
7 아임미미 아임 아이섀도 딥블루씨 1.4g 1만2천원.
8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틴트 2 6.5ml 4만9천원대.
9 시슬리 휘또 옹브르 에끌라 스카이블루 1.5g 4만9천원.
10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즈 투 킬 솔로 19 1.75g 4만2천원.
11 나스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크레시다 1.5g 3만9천원.
12 나스 싱글 아이섀도우 우뜨레메르 2.2g 3만5천원.
13 미샤 모던 섀도우 글리터 스파클링쇼크 1.8g 5천원.
14 디올 디올쇼 모노 아이섀도우 296 2g 4만4천원.
기획 · 최은초롱 기자|사진 · 홍중식 기자 | 디자인 · 이지은
제품협찬 · 나스(02-6905-3747) 디올(080-342-9500) 미샤(080-080-4936) 시슬리(080-549-0216) 아임미미(1544-0439) 입생로랑뷰티(080-347-0089) 조르지오아르마니(080-022-3332) 클리오(080-080-1510) 톰포드뷰티(02-3440-2760) VDL(080-023-7007)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오늘의 인기 무료 만화 '빅툰']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전증 전문 교수들도 집단휴진 불참…의협엔 “환자 겁주지마라”
- “웰빙당 DNA 심해져” 관료-영남 한계 못벗는 ‘최약체 여당’ [정치 D포커스]
- 380만원짜리 디올백, 원가는 8만원?…‘노동 착취’ 조사로 드러난 민낯
- ‘대법원장 낙마’ 이균용, 대법관 후보 탈락… 檢출신도 배제
- “노태우 측서 퇴임후 생활비 요구… 300억 약속어음 만들어 전달했다”
- ‘낼모레 환갑 실화?’…58세 동안男 “아침으로 ‘이것’ 먹는다”
- 암슬러 격자 중심에 있는 까만 점이 흔들려 보인다
- 오늘도 때 이른 폭염 기승…남부지방 체감온도 33도 이상
- BTS 진 ‘허그회’서 기습 뽀뽀 시도한 팬…분노한 아미들 “성추행”
- 이재용 회장 딸 이원주, 美 NGO 단체 인턴 활동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