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글렌 모레이의 신제품 클래식 샤도네이 캐스크 피니시

-- 글렌 모레이가 새 싱글 몰트로 스페이상이드의 중심에서 샤도네이를 다시 선보인다.

-- “캐러멜을 입힌 과일, 버터스카치, 오래 남는 토스트 오크 향의 완벽한 균형”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엘긴, 스코틀랜드 2016년 6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글렌 모레이(Glen Moray)가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라인에서 최신 제품 글렌 모레이 클래식 샤도네이 캐스트 피니스를 출시했다. 2016년 1월에 출시된 이 특징적인 스페이사이드 스카치 위스키 싱글 몰트는 선물 상자 형태로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된 글렌 모레이 신제품은 특별한 스페이사이드 몰트 제품이다. 샤도네이 맛의 고유한 특징을 간직한 이 제품은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위스키의 일반적인 스타일을 대체하는 독특한 위스키다.

샤도네이로 인해 기존 엘긴 클래식의 달콤한 바닐라와 라이트 오크에 강한 향, 단맛, 스파이스가 가미되었으며, 그 결과 완전히 새로운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글렌 모레이 마스터 양조자 Graham Coull은 신제품 스페이사이드 몰트를 가리켜 “캐러멜을 입힌 과일, 버터스카치, 오래 남는 토스트 오크 향의 완벽한 균형”이라 불렀다.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보기:

http://www.multivu.com/players/uk/7756051-glen-moray-chardonnay-single-malt-scotch/

시음 평가

색: 올드 골드

향: 사과와 배 향이 가미된 상쾌하고 깨끗한 아로마를 풍긴다. 그에 이에 신선한 키라임 파이와 풍선껌 향 그리고 마지막에는 계피 설탕 향이 전해진다.

맛: 스페이사이드와 샤도네이의 결합에 어울리는 맛과 부드러운 느낌을 특징으로 하는 우아한 위스키다.

피니시: 너티 바닐라와 부드러운 계피 맛이 결합되며, 은은한 플로랄 피니시로 마무리된다.

클래식 컬렉션

신제품 샤도네이 캐스크 피니시의 표현은 글렌 모레이의 클래식 컬렉션과 맥락을 같이 한다. 클래식 컬렉션에는 글랜 모레이 클래식 피티드 싱글 몰트(Glen Moray Classic Peated Single Malt)와 글렌 모레이 클ㄹ식 포트 캐스크 피니시(Glen Moray Classic Port Cask Finish) 등이 포함된다. 이 컬렉션에 속하는 각 제품은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세계에 대한 독특한 통찰을 제시한다.

마스터 양조자 Graham Coull은 “글렌 모레이 클래식 컬렉션은 글렌 모레이 싱글 몰트 라인에 입문할 수 있는 훌륭한 라인”이라며 “다양한 표현이 모든 몰트 위스키 애호가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풍미와 맛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매니저 Raphaele Delerue는 “클래식 컬렉션을 통해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에 포도주통을 결합한 자사의 전통과 전문지식을 적용하고, 그와 동시에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글렌 모레이 소개

모레이의 수도 엘긴의 서쪽 끝에 있는 글렌 모레이는 스페이사이드 증류주 양조장 중에서 가장 북쪽에 있다. Laich O’Moray에 있어 좀 더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은 이 지역의 미기후가 글렌 모레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마스터 양조자는 모든 것을 현장에 저장함으로써 세심하게 위스키를 관리하고, 아주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발현되도록 한다.

지난 100년 동안 양조장 관리자가 다섯 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글렌 모레이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높은 평가를 받는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라는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전문지식으로 만들고, 스페이사이드로 완벽하게 한다.”

글렌 모레이에 관한 주요 사실

- 글렌 모레이는 La Martiniquaise가 소유한다.

- 스페이사이드의 주도인 엘긴에 양조장이 있다.

- 1897년 9월 13일 첫 생산을 시작했다.

- 글렌 모레이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24/7 증류주 양조장 중 하나다.

- 2014년에는 탑 10 증류주 양조장 방문객 센터 중 하나로 선정됐다.

- Graham Coull은 지난 100년간 배출된 다섯 명의 양조장 관리자 중 한 명이다.

- 현장 창고에는 25만 개의 통에서 위스키가 숙성되고 있다.

- 2015년 성장률은 무려 43%에 달했다.

- 판매량 측면에서 볼 때 영국에서 여섯 번째로 큰 몰트 위스키 브랜드다.

- 호주에서 판매량이 세 번째로 높은 몰트 위스키다.

- 그 외 12년, 16년, 25년 같은 숙성 기간 표현도 사용할 수 있다.

WWW.GLENMORAY.COM

LA MARTINIQUAISE 소개

1934년에 설립된 LA MARTINIQUAISE는 100개가 넘는 국가에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9.80억 유로의 매출을 올린 독자적인 프랑스 증류주 그룹이다.

LA MARTINIQUAISE는 LABEL 5 (세계 9위의 스카치 위스키), POLIAKOV (프랑스 1위), PORTO CRUZ (세계 1위), SAINT JAMES 등(자료 제공: IWSR)을 포함해 주요 브랜드를 생산하고 전 세계에 판매한다.

추가 정보 문의처:

BARDINET

Raphaele DELERUE - 글렌 모레이 브랜드 책임자

이메일: raphaele.delerue@bardinet.fr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614/378884

출처: La Martiniquaise - Bardinet

NEW: GLEN MORAY CLASSIC CHARDONNAY CASK FINISH

-- Glen Moray brings back Chardonnay to the heart of Speyside with a New Single Malt

-- “A perfect balance of caramelised fruit, butterscotch, and lingering notes of toasted oak”

ELGIN, Scotland, June 15, 2016 /PRNewswire/ -- The Glen Moray Distillery has released the latest expression of its award-winning Speyside Single Malt range: The Glen Moray Classic Chardonnay Cask Finish. This distinctive Speyside Scotch Whisky Single Malt, available in a gift box, was launched in January 2016.

This new Glen Moray release is an unusual offer of a Speyside Malt. With its Chardonnay taste profile, it makes a distinctive and alternative whisky to the normal style of Speyside Single Malt Whiskies.

The influence of the Chardonnay adds body, sweetness and spice to the existing sweet vanilla and light oak flavors of the Elgin Classic, which results in a completely new taste sensation. Graham Coull, from Glen Moray Distillery called the new Speyside Malt, ‘‘A perfect balance of caramelised fruit, butterscotch, and lingering notes of toasted oak”.

To view the Multimedia News Release, please click:

http://www.multivu.com/players/uk/7756051-glen-moray-chardonnay-single-malt-scotch/

TASTING NOTES

COLOUR: Old gold.

NOSE: A fresh clean nose with apples, pear drops fresh key lime pie and bubblegum fading to a cinnamon sugar aroma

TASTE: An elegant whisky with a soft mouthfeel and a taste befitting this meeting of Speyside and Chardonnay

FINISH: A nutty vanilla comes bursting out with a soft cinnamon spice culminating in a gentle floral finish

THE CLASSIC COLLECTION

The new Chardonnay Cask Finish expression joins the Glen Moray Classic Collection, including Glen Moray Classic Peated Single Malt and Glen Moray Classic Port Cask Finish. Each variant offers a unique insight into the world of single malt Scotch whiskies.

Master Distiller Graham Coull says: “The Glen Moray Classic Collection is a wonderful introduction to the Glen Moray single malt range. The different expressions offer a variety of flavours and tastes to suit the palate of every malt whisky drinker.”

Brand Manager Raphaele Delerue says: “With our Classic Collection, we aim to create new brand experiences while still embracing our heritage and expertise in marrying Speyside Single Malt with wine casks.”

ABOUT GLEN MORAY

GLEN MORAY is situated in the West End of Elgin, the capitol of Moray, the most northerly of the Speyside distilleries. Being in the Laich O’Moray the distillery benefits from the regions warmer and sunnier micro-climate and by storing everything on-site this allows our Master Distiller to keep a watchful eye over our whisky to ensure it develops a very smooth and well-rounded taste.

With only five distillery managers in the last 100 years, the consistency behind GLEN MORAY ensures it remains one of the most highly-regarded Speyside single malt whiskies.

“Crafted with Expertise, Perfected by Speyside”

GLEN MORAY, KEY FACTS

- Glen Moray is owned by La Martiniquaise.

- Distillery located in Elgin, the capital of Speyside

- First produced on September 13, 1897

- Glen Moray is one of the longest running 24/7 distilleries in Scotland.

- In 2014 it was shortlisted as one of the top 10 Distillery visitor centres.

- Graham Coull, only the fifth Distillery Manager in more than 100 years

- 250,000 casks in maturation in our on-site warehouses

- An impressive growth of 43% in 2015

- Sixth biggest malt whisky brand by volume in the UK

- Third best-selling malt in Australia

- Other age expressions such as the 12yr, 16yr and 25yr are available.

WWW.GLENMORAY.COM

ABOUT LA MARTINIQUAISE

Founded in 1934, LA MARTINIQUAISE is a leading independent French spirits group selling a wide product range in more than 100 countries with a turnover of €980million.

LA MARTINIQUAISE produces and distributes major brands worldwide including LABEL 5 (No9 worldwide Scotch Whisky), POLIAKOV (No1 in France), PORTO CRUZ (No1 worldwide), SAINT JAMES and more (source: IWSR)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BARDINET

Raphaele DELERUE - Glen Moray Brand Manager

Email: raphaele.delerue@bardinet.fr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614/378884

Source: La Martiniquaise - Bard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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