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진정한 고양이상의 섹시 매력..B컷도 역대급

스포츠한국 김수민 기자 2016. 6. 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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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수민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섹시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13일 오후 경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양이를 떠올리면서 포즈를 취했다. 냥이.#경리 x레이준 bcut”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리가 핑크색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엎드려 있는 포즈가 문구처럼 고양이를 연상시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강렬한 눈 화장 역시 평소 고양이 상 얼굴을 돋보이게 만드는 상황이다. B컷임에도 불구하고 뿜어지는 그의 섹시한 매력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야옹이라고 말할 거 같다”, “아니 언니 너무 예쁜데, 에이컷 너무 기대 되요”, “진심 이렇게 예쁜 고양이 상이 있다니“

한편, 경리는 Mnet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2’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수민 기자 papikim@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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