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짜먹는 '마이쮸 젤로' 2종 출시

김진 기자 2016. 6. 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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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 젤로' (사진제공=크라운제과)© News1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크라운제과는 짜서 먹을 수 있는 '마이쮸 젤로'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골드키위·딸기맛으로 출시된 '마이쮸 젤로'는 치어팩에 담겨 있어 짜 먹을 수 있다. 비타민과 자일리톨이 함유돼 영양간식으로 좋고, 꽃모양의 안전캡이 적용돼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개봉할 수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마이쮸 젤로는 휴대가 간편한 치어팩 타입으로 차게 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마이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soho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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