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백종원, 군 시절 다녔던 여주 막국수 맛집 찾았다
오지원 기자 2016. 6. 11. 19:51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3대천왕'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여주 막국수 맛집을 방문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백종원이 군 시절 자주 다녔던 여주 막국수 맛집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혀가 얼얼해질 정도로 매운맛이 특징인 해당 맛집의 비빔 막국수에 대해 "내게 그때 막국수는 짜증이었다. 무지하게 맵다"며 "산 하나 넘어가면 '또 먹으러 올까'하고 생각나는 맛"이라고 소개했다.
막국수를 먹던 백종원은 자신의 군대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여전히 해당 식당에 군인들도 많이 오고, 장군들도 온다는 얘기를 들은 백종원은 "그때 식당에서 막국수 먹다가 장군님 마주치면 큰 소리로 '북진'을 외쳤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또한 백종원은 "내가 전역한 지 24년이 됐는데, 아직도 내가 모시던 장군님과 통화하면 '다나까' 말투를 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러다가 괜히 '나도 나이가 몇 살인데?'라는 생각이 들어 '별거 없으시고요?'라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 | 백종원의 3대천왕 | 여주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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