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최대 50% 할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행사 개최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현대리바트(079430)는 19일까지 상반기 총결산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할인 행사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바트스타일샵 10개점 및 대리점 80여개, 리바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우선 12일까지는 ‘45만원 균일가전’을 열어, 식탁과 거실장 세트를 45만원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리바트 스테레오 A 6인 식탁’(정상가 71만 9000원), ‘리바트 트렌디 4인 식탁세트’ (정상가 66만원), ‘리바트 라운지 2400세트’(정상가 66만 8000원) 등이 있다.

이어서 13일부터 19일까지는 소파와 식탁을 45만원 할인해 주는 ‘45만원 할인전’을 진행한다. 주요 제품으로 ‘리바트 라운지 4인 소파’(정상가 202만 5천원), ‘리바트 이솔레 4인 소파’(정상가 198만 4000원), ‘리바트 마드리드 4인 식탁세트’(정상가 124만 3000원) 등이 있다.

현대리바트는 또 온라인 리바트몰에서 10일부터 19일까지 ‘위대한 45 혜택전’을 열어 리바트몰 인기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이즈마인 데이지 붙박이장’은 86만4900원 ‘이즈마인 클로제 3인 가죽소파’은 54만원 할인해 판매한다.

리바트몰에 입점돼 있는 브랜드 가구 대상으로는 ‘45개 보석을 찾아라’는 이벤트를 열어, 보석표시가 돼있는 제품을 구매 시 가구의 경우 마일리지 2배, 소품은 마일리지 3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리바트 라운지 소파. 사진=현대리바트

채상우 (doubleu@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