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류승완, '2016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영예
조현주 2016. 6. 3. 22:49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류승완 감독이 감독상 트로피를 안게 됐다.
영화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류승완 감독 대신 외유내강 강혜정 대표가 트로피를 받았다. 그는 “류승완 감독이 ‘군함도’ 촬영 준비에 집중하고 있느라 시상식에 못 왔다”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류승완 감독과 ‘베테랑’을 하고 나서 ‘우리가 영화를 하는 이유를 찾아가야 겠다’고 말했다. 다음 세대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멋진 영화를 만들기로 했다. ‘베테랑’이 그 초석이었다. 관객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군함도’에서는 더 멋지고, 의미 있는 작품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감독상 후보에는 ‘베테랑’ 류승완, ‘무뢰한’ 오승욱, ‘내부자들’ 우민호, ‘동주’ 이준익, ‘암살’ 최동훈이 올랐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글의 법칙' 오하영, 제작진에 "라면수프 주시면 안 돼요?" 애원
- '백상예술대상' 신원호 PD "'응팔' 망할 줄 알았다"
- 박진영,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펼친다 '박진영 작곡 노래 가수들과 함께'
-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SHUT UP' 안무 연습 현장 공개
-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완벽한 보컬+댄스 선보여 '에이스 등극'
- 시청자 혹평 터졌는데…나영석 PD, '우주떡집' 이어 또 장사 예능 선보인다 ('맛길대') | 텐아시아
- [공식] 김민호, '신병' 군 생활 마치고 파인 다이닝 입성했다…'파이널 테이블'서 야망 분출 | 텐
- 유연석·서현진, 10년 만에 만났는데 살벌한 분위기…엇갈린 주장으로 대립 ('라이어') | 텐아시아
- 34기 영숙, 여왕벌 노릇하나…손 하나 까딱 안 하면서 "요리 한 적 없어" ('나솔') | 텐아시아
- 엔시티 위시, 하루 만에 120만 장 팔았다…4연속 밀리언셀러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