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만능 고추장부터 토추장까지, '양념장' 맛있게 만드는 법 外
[뉴스투데이]
▶ 만능 고추장부터 토추장까지, '양념장' 맛있게 만드는 법
요리의 맛을 더하는 양념장. 집집마다 사용하는 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다른데요.
만능 고추장부터 초고추장, 토추장까지 맛있게 만드는 방법, 알아봅니다.
먼저, '만능 고추장'입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4숟가락씩 넣고 여기에 국간장과 설탕, 청주, 참기름을 조금 넣어 섞으면 끝!
찌개나 볶음, 구이같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고추장' 만들기도 간단한데요. 식초와 설탕은 같은 양, 고추장을 두 배로 넣고 설탕을 잘 녹이면 됩니다.
'토추장', 혹시 들어보셨나요? 고추장에 토마토를 넣어 짠맛을 줄인 건데요.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잘게 썬 토마토를 넣고 중간 불로 볶습니다.
토마토를 으깨며 볶으면 이렇게 걸쭉한 상태가 되는데요.
여기에 고추장을 토마토의 10분의 1 정도 넣고 그대로 졸이면 끝! 파스타나 떡볶이를 할 때 사용하면 짠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녹색 피망 VS 빨간색 피망
선명한 빛깔로 음식을 맛깔 나게 하는 피망.
다양한 색상이 있지만, 주황색이나 노란색은 사실 피망을 개량한 파프리카 종에 속하고, 진짜 피망은 덜 익은 청피망과 완전히 익은 홍피망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데요.
녹색 피망과 빨간색 피망. 효능과 가격 차이가 크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녹색 피망은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강하고, 오렌지의 3배에 달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요.
붉은빛의 홍피망은 리코펜과 카로틴이 풍부해 암·심장마비 예방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어떨까요? 빨강 피망이 녹색 피망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라는데요.
덜 익은 청피망보다 완전히 익은 홍피망을 재배하는 데 시간과 자원, 노동력 등이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군요.
▶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과일 섭취법'
체중을 줄이기 위해 과일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제대로 먹지 않으면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선 과일을 후식으로 먹기보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먹어야 하는데요.
다른 음식과 위에서 섞이면 알칼리성인 과일이 산성으로 변해 자칫 위궤양이나 위장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밥 대신 과일을 먹으면 근육이 소실돼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는군요.
말린 과일 역시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데요.
과일을 말리면 영양분이나 식이섬유, 비타민 함량이 높아져서 당도와 열량이 증가하고, 수분이 없기 때문에 포만감이 떨어져서 많은 양을 먹게 된다고 합니다.
▶ 찾아가는 재미! '숨은 술집' 찾기
최근 한남동과 청담동 등지에서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이른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간판이 없거나 입구를 찾기 어렵게 만든 스피크이지 바. 인기 비결이 무엇인지 함께 보시죠!
'스피크이지 바'는 미국 금주령 시대, 단속을 피해 지하나 뒷골목에 은밀하게 만들어진 술집에서 유래했다는데요.
포털 사이트에도 업체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데다 간판도 없고 입구를 숨겨둬, 아는 사람을 통해서만 소개받고 드나들 수 있는 멤버십 바에 가깝다고 합니다.
공중전화 부스처럼 생긴 입구를 통해 들어가거나, 한 권의 책을 눌러야 문이 열리는 등 입구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나만이 알고 있는 아지트'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매력에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
김오희 리포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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