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밥상, 어르신 손맛 더한 '새참수레 2호점' 오픈

(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전북 완주군에 '새참수레' 2호점이 25일 문을 열었다.
새참수레는 지역 농산물을 먹거리 재료로 활용해 뷔페식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농촌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슬로우푸드 레스토랑으로, 완주군 봉동에 자리한 1호점의 성공적인 사업운영 효과 덕분에 삼례문화예술촌 내 2호점을 열게 됐다.
2호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은 3억원과 완주군의 대응투자비 1억원 등 총 4억원의 사업비로 330㎡ 규모(100석)로 지어졌다.
완주군과 완주시니어클럽은 새참수레 1, 2호점이 완주군의 대표적인 고령자친화기업의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건강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새참수레를 운영하고 있다. 2호점은 노인 10명의 일자리 창출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3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진정한 복지는 단 돈 얼마를 지원해 주는 게 아니라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찾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새참수레 1호점이 전국적으로 성공한 고령자친화기업의 사례가 된 것처럼 2호점도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소가 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완주 농산물의 우수성까지 널리 알리는 고령자 친화 레스토랑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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