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살리는 뷔페형식당'..완주에 '새참수레 2호점'

2016. 5. 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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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지역 농산물을 먹거리로 한 전북 완주군의 뷔페형 식당인 '새참수레 2호점'이 25일 삼례문화촌내에 문을 열었다.

앞서 봉동에 개장한 새참수레 1호점의 성공에 힘입은 데 따른 것이다.

2호점은 건물 면적 330㎡에 100석 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의 종업원 모두는 10여명의 노인들로 구성됐으며 완주지역에서 재배하는 각종 신선한 농산물로 식단을 꾸린다.

새참수레는 완주군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로컬푸드'와 '슬로푸드'를 접목, 지역 농산물 및 토속음식의 진가를 맛볼 수 있도록 한 뷔페형 식당이다.

박성일 군수는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건을 보면서 3호점, 4호점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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