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물놀이 준비 끝"..모이몰른, 자외선 차단 유아 수영복 4종 출시
강인귀 기자 2016. 5. 19. 12:48
유아복 브랜드 모이몰른이 여름 시즌을 맞아 자외선 차단 유아 수영복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이번에 축시된 모이몰른의 유아 수영복 신제품은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에 쉽게 손상될 수 있는 아기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UV-A와 UV-B 모두 99% 이상 차단하는 UPF50+/UV 가공원단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세탁 후에도 제품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보다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원사를 직접 가공하고 편직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바이올렛 컬러의 세일러 래쉬가드 상하, 리플리 래쉬가드 상하와 민트 컬러의 스캘럽 원피스, 스캘럽 올인원 등 총 4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모이몰른의 신지영 MD 팀장은 “자외선 차단 유아 수영복 출시로 인해 클립루크 점퍼, 코지 리플 UV 차단 워머 등의 자외선 차단 제품 라인업이 한층 강화되었다”며 “성인 수영복 시장에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래쉬가드 스타일을 적용하고 기능성도 뛰어나, 여름철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한세드림>
[관련기사]
☞ 제시, '섹시+건강' 래시가드 화보 공개
☞ 은지원의 '플랜맨', 시청등급 19세로 올려…"토크수위 고려"
☞ 바다 "아이돌 출신이라고 다 '아뮤즈' 아냐, 끊임없이 열심히 해야해"
☞ 브레이브걸스 "'변했어' 활동 당시 민망한 레깅스에 담요로 가리고 다녀"
☞ 제시, '섹시+건강' 래시가드 화보 공개
☞ 은지원의 '플랜맨', 시청등급 19세로 올려…"토크수위 고려"
☞ 바다 "아이돌 출신이라고 다 '아뮤즈' 아냐, 끊임없이 열심히 해야해"
☞ 브레이브걸스 "'변했어' 활동 당시 민망한 레깅스에 담요로 가리고 다녀"
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강인귀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시, '섹시+건강' 래시가드 화보 공개
- 은지원의 '플랜맨', 시청등급 19세로 올려.."토크수위 고려"
- 바다 "아이돌 출신이라고 다 '아뮤즈' 아냐, 끊임없이 열심히 해야해"
- 브레이브걸스 "'변했어' 활동 당시 민망한 레깅스에 담요로 가리고 다녀"
- 태영 이어 '건설 부실 리스트' 예고… 시공능력 상위업체 포함 - 머니S
- 새해 첫 주식시장 10시 개장… 종료 시간은 3시30분 유지 - 머니S
- '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형집행정지 중 사망 - 머니S
- '나 몰래 전입신고' 전세사기 근절… "전입자 신분증 원본도 제시" - 머니S
- 포스코DX, 코스닥→코스피 이전상장… 오늘(2일)부터 거래 - 머니S
- [속보] 이재명, 부산 방문 중 습격당해… 유혈 사태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