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실적 부진하나 자회사 상장 모멘텀 유효-신한
임성영 2016. 5. 16. 08:10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휠라코리아(081660)에 대해 실적 모멘텀은 크지 않지만 자회사 상장 모멘텀은 유효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1.8%, 77.2% 감소했다”며 “국내 부진이 심각했으며 속옷 브랜드를 제외하고 두자릿수 역성장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크지 않다”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8.8%, 14.0%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체 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국내법인 매출이 전년대비 22.8% 감소해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미국 법인의 풋라커(Foot locker)향 주문이 3월부터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박 연구원은 다만 “8월~10월 경 추청되는 자회사 아쿠쉬네트(Acushnet) 상장 모멘텀은 유효하다”면서 “상장 시 지분 가치(지분율 33.6%)는 6000억원 가량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임성영 (rosa834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침대에 누워서도 이렇게 하긴 힘들걸'
- 로터스, 한정판 모델 '에보라 400 헤텔 에디션' 출시
- 섹시한 뒤태에 '깜짝'..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
- 로또 702회 1등 11명 '15억', 배출점은..한 곳서 수동 4개 구입
- 무려 '740억원', 최고가 경신한 81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
- "이게 다 한국 때문이야"…반도체주 변동성에 日매체 '경고'
- "소비자 응원에만 기대지 않겠다" 돈쭐에 기사회생한 한성의 다짐
- "환승 불륜"...'관계도'까지 등장한 경찰 스캔들, 처분은 고작
- '8200피'가 '운명의 갈림길'…뚫으면 1만, 막히면 7000 이탈
- 분양가 2억 뛰고 중도금 대출도 불투명…사전청약자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