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중국어, G9에서 구입하면 캐시백+헤드폰 제공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중국어 왕초보자를 위한 신선한 구성의 강의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야나두 중국어’가 프리미엄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에서 단 하루 동안 특별가 판매를 실시한다.
26일 G9에서 기초 중국어 인강 야나두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의 50%가 캐시백 되고, 구매자 전원에게 블루투스 헤드폰이 제공된다.
인기 영어 강사인 ‘문단열 강사’가 제작에 참여한 ‘야나두 중국어’는 ‘영어로 배우는 중국어’라는 신개념 공부법을 제시한다.
중국어에 대한 기초가 전혀 없는 왕초보자들을 위한 ‘ZERO LEVEL’ 강의로,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중국어를 통해 학습해 중국어 초보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며 말하기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예능을 보듯 재미있는 상황과 캐릭터 설정으로 집중시키고,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중국어의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만들고 쉽고 재미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야나두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들은 “지루하지 않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강의시간도 길지않아서 집중도 잘되요! 매일매일 짬짬이 꾸준히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중국어 기초도 모르는데 선생님도 재미있으시고 따라하기 쉽고 무엇보다 처음 중국어를 접하는 저에게 이해하기 너무 쉬웠어요!” 등과 같은 긍정적인 후기들을 전하고 있다.
한편, 야나두 중국어는 사전 체험 신청자 4342명, 무료 체험 이벤트 67차 연속 마감 신화, 2500여건 이상의 강의 기대평, 만족도 99%, 191건의 수강후기 기록을 가지고 있다.
akdrkffk@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별 통보 여친에 "동영상 뿌린다" 협박 성폭행..그래도 고작 집유
- 2만원 부품을 200만원으로 '뻥튀기' 군납업자..속는 軍도 이상
- "만나지 마"..아들 여친 흉기로 살해한 엄마
- "벨 눌렀잖아"..승강장 지나친 버스기사 폭행
- "살기 싫어"..어머니와 말다툼 후 불지른 20대
- 전 보듬 직원 "강형욱 한창 잘나가던 때, 정읍까지 부친상 조문 왔다"
- "'오늘 밤 죽여줄게' 외치더니 칼로 신랑 XX 터치하라고"…신부 울상
-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 '성추행 혐의' 유영재, 선우은숙에 반격 나서나…부장판사 출신 전관 선임
- "사랑하면 나빠도 옆에"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에 "연관 없다"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