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인투스, 빛·색상 100단계 조절 'LED 조명' 개발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국내 스타트업 회사인 솔인투스(대표 안형선)가 LED 조명의 단점을 보완하고, 최대 100단계로 빛과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LED 조명’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LED는 열손실이 적고, 백열전구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적어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며, 수명도 길고 유지 보수 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다만 빛의 직진성이 높아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점, DC LED조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안정기의 수명이 짧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돼왔다.
그러나 이번에 솔인투스가 개발한 제품은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는 한편, 조명의 색상과 밝기를 리모컨으로 제어해 자연에 가까운 빛을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 LED조명이다. 하나의 등으로 해 질 무렵의 색온도 3000K에서 한낮 정오의 색온도 6000K까지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안형선 대표는 “밝기조절 10단계·색상조절 10단계 총 100단계를 통해 자연 근사치의 빛을 구현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이러한 색온도 변환을 RF(Radio Frequency)통신을 이용한 1개의 리모컨으로 집안 어디에서나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솔인투스는 현재 가정용 홈조명 방등을 시작으로 거실등·바리솔·시스템 등을 제조하며 홈 스마트 조명의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안 대표는 “전제품이 KC인증을 취득했으며 LED조명의 취약점인 플리커(깜박임) 현상을 해결해 까다로운 유럽 기준도 만족시켰다”고 말했다.
akdrkf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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