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칭, 진도명 주연 드라마 <강희왕조> 국내 첫 방송

강인귀 기자 2016. 4. 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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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이 4월 20일 진도명 주연의 46부작 드라마 ‘강희왕조’를 국내 첫 방송한다고 19일 밝혔다.

‘강희왕조’는 어린 나이에 황위에 올라 가장 긴 세월 중국을 통치하고,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강희제의 일대기를 담담하고도 처연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에 화려한 궁중 생활을 조명하기보다는 정극의 형식으로 청나라 초기의 황실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2001년 중국 방영 당시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홍콩과 대만에서도 기존 대륙산 드라마의 시청률 기록을 모두 갱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011년 12월에는 중국 드라마 산업 20년 ‘우수 드라마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영화 ‘영웅’, ‘무간도’, ‘5일의 마중’ 등으로 유명한 중국 연기파 배우 진도명(천다오밍)이 강희제 역을 맡았으며, 효장황태후 역에는 중국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쓴 몽골 출신 여배우 사금고왜(스친가오와)가 출연해 진도명에 버금가는 연기력을 선보인다.

46부작 중국 드라마 ‘강희왕조’는 오는 20일(수) 오전 10시40분에 첫 방송된 이후 매주 월~금 오전 10시40분에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에서 연속 2회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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