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여성비즈니스웨어 에잇세컨즈 '니티' 선보여

박신영 2016. 4. 7. 18: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브랜드 에잇세컨즈는 7일 니트와 티셔츠가 결합된 '니티(Kni-Te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지난달 톤업 티셔츠를 내놓은 것을 시작으로 신개념 패션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니티는 니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티셔츠의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라며 "스웨터 특유의 봉제 기법을 통해 시접을 없애고 봉제선을 최소화하는 등 마감처리를 깨끗하고 고급스럽게 해 옷을 입었을 때 경계선이나 시접 부분이 울퉁불퉁해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완벽하게 해소했다"고 말했다.

에잇세컨즈는 스웨터 봉제 기술력을 토대로 '니티'를 얇게 제작해 여름 시즌 더워보일 수 있는 니트의 단점을 제거하는 한편, 비즈니스 웨어로는 다소 단정치 못해 보이는 티셔츠의 장점을 '니티'에 입혔다고 강조했다.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