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성수동에 북카페 '모카책방' 무료 개방
함정선 2016. 4. 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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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동서식품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팝업 북카페 ‘모카책방’을 열고 무료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모카책방은 방문자 누구나 무료로 맥심 모카골드를 맛볼 수 있으며 시, 소설, 수필, 자기계발서 등 책장에 비치된 7000권의 책들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모카책방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 고객에게는 머그컵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맥심 모카골드의 광고 모델 ‘이나영’, ‘김우빈’과 영화배우 ‘황정민’이 각각 일일 모카책방 주인으로 변해 소비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모델의 방문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모카책방은 소비자들에게 커피 향기와 어울리는 ‘책방’이라는 공간을 제공해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실 때 느낄 수 있는 여유와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맥심 모카골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체험 마케팅’ 활동인 것.
동서식품의 모카책방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2가 333-9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4월7일부터 5월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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