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 우울증 극복법, 봄 일조량 '비타민 D효과'

연예뉴스팀 기자 2016. 3. 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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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연예뉴스팀] 계절성 우울증 극복법, 봄 일조량 ‘비타민 D효과’

계절성 우울증 극복법 관련, 일조량 효과도 관심을 얻고 있다.

한 대형병원이 성인 5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절별 일조량에 따른 감정 변화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겨울철 우울했던 정서가 일조량이 급증하는 봄에 활기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데에는 봄 햇살을 쬐면서 긍정적인 엔도르핀이 심신에 활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우울증 극복에 햇빛을 쬐는 것 또한 눈여겨 볼 방법이라는 게 일반적 조언이다. 특히 햇빛을 20분만 쬐어도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는데, 이 비타민 D는 세포기능을 조절해주고, 뼈 건강과 성장에 필수적인 것은 물론 기분 전환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즉, 비타민D 함유량이 높은 치즈나 요거트 달걀 노른자, 생선, 간 등을 먹는 것만도 행복감과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

그밖에 계절성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낮에 활동량을 늘리거나 꾸준한 산책 등 몸을 적당히 움직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는 것도 권장되고 있다.

(사진 출처 : SB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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