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나들이할 때 함께 찾는 3대 맛집은?
따뜻한 봄의 계절이 왔다. 날씨가 따뜻하여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서울 근교에 위치한 경기도 파주는 헤이리 마을, 프로방스 불빛 축제,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위치해 볼거리가 많아 나들이 명소로 손꼽힌다. 관광지에 ‘멋’이 있다면 ‘맛’도 따르는 법. 파주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정한 파주 3대 맛집을 찾아보자.

춘자의완당의 면발은 테이스트로드에 등장해 박수진에게 인정을 받았다. 쫄깃하고 탄탄한 면발로 국물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우동의 맛으로 주목을 받으며, “우동 먹으러 파주와도 되겠다.” 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는 일본에서 직접 배워온 족타 기법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프로방스에 위치한 춘자의완당에서는 차갑게 먹는 국물 없는 우동과 따뜻하게 먹는 국물 없는 우동, 두 가지로 나뉘어 색다른 맛을 선보인다. 우동면이 두툼하고 탱탱해 익는 10여 분의 익는 시간 동안 즐기기 좋은 꽃빵 튀김과 고르곤졸라 피자도 잊지 못할 메뉴라고 한다.
봄에는 일교차가 크다. 쌀쌀한 아침과 저녁 날씨탓에 건강을 챙기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저렴한 가격에 건강 보양식을 먹을 수 있어 금촌에서 유명한 파주닭국수는 큼지막한 반계가 통째로 들어가서 더 먹음직스럽다. 쫄깃한 면발을 직접 매장에서 제면 하여 만들어내고 월계수닭을 푹 고아내 육수를 만든다. 그 위에 소고기와 숙주를 올려 마무리하면 반계닭국수는 완성된다.
반계닭국수는 불향이 가득해 국물을 한입 먹으면 맛있는 소리가 절로 난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한 그릇 먹으면 보약을 먹은듯한 느낌이 들어 남녀노소 함께 어울려 먹기에 좋아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이 보인다.
보통 중식 음식점들과는 달리 짬뽕만을 판매하는 짬뽕전문점 달콤짬뽕. 상호명의 달콤은 짬뽕을 2인분 이상 주문하면 무료로 나오는 고르곤졸라 피자 덕분에 붙여졌다. 맛있게 매운 짬뽕의 맛을 달래주는 피자 덕분에 사람들의 구미를 당겼다.
공중파 방송에 ‘누구나 좋아하는 짬뽕집’으로 방영된 적도 있는 달콤짬뽕은 성인 손보다 2~3배나 큰 어마어마한 양으로 주목을 받았다. 여러명이서 함께 즐기기 좋은 어마어마한 양이지만 가격이 3인분에 2만원으로 해결 가능해 더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순하면의 개발까지 마쳐,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의 방문을 이끌어낸다고 한다.
관계자는 “따뜻한 봄의 기운을 파주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즐긴 뒤, 파주 맛집 베스트3로 선택 방문해 멋진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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