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팔복동 장갑공장서 화재
하태민 2016. 3. 28. 08:37
1시간30여분만에 진화
1억7,000만원 피해 추산
전북 전주시 장갑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7,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0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장갑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공장창고 1동과 안에 있던 장갑 수십만 켤레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7,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왼쪽에서 불꽃이 나며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하태민기자 ham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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