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시민 나눔 '착한가게' 1호점 탄생
강신욱 2016. 3. 26. 08:21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에 시민의 힘으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상생에 앞장서는 '착한나눔가게' 1호점이 탄생했다.
26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충주시 갱고개로 177 '좋은아침 페이스트리 충주점'(대표 이용길·30)에서 충주행복지기협력단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충주행복지기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이 열렸다.
이 대표는 정기휴일인 매주 일요일 가운데 넷째 주 일요일을 기부의 날로 정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시민을 위한 나눔에 내놓기로 했다.
착한가게는 소비자에게 간접 기부의 장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은 도움을 받는 나눔문화 소통의 장이다.
안종훈 충주시 복지기획팀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에 뜻있는 자영업자의 많은 참여와 시민의 착한가게 이용으로 나눔 상생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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