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시간, 국내 최대 콘텐츠 모은 웹하드 이용하며 보내볼까

인터넷마케팅팀 2016. 3. 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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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Y씨는 평소 여가시간을 혼자 보내는 편이다. 종종 친구들과 PC방도 가고, 술자리도 갖지만 혼자만의 시간만큼 여유로울 때는 없기 때문.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낼 때 Y씨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예능이나 드라마, 혹은 미처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작품들을 몰아서 본다.

Y씨와 같은 이들에게 '웹하드'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최근 IPTV 등을 이용한 다시보기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비율도 늘어나고 있지만, 한 편을 보는 비용이 다소 부담이 되기도 하며 감상 가능한 유효기간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고전 자료와 같은 경우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하지 않기도 해 이용이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웹하드 서비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검색 만으로도 본인이 원하는 영상을 다운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론칭 11년차를 맞이한 '넷파일'이 최근 브랜드명을 '넷폴더'에서 넷파일로 변경하면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공유파일 및 컨텐츠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보유하고 있고, 희귀 콘텐츠부터 최신 콘텐츠까지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해당 데이터들은 보관을 무기한으로 할 수 있고, 저장공간 또한 용량 제한이 없다.

편리한 전용프로그램 접속기를 사용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빠르게 검색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앱도 함께 출시해 핸드폰으로도 간편하게 콘텐츠를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리워드 혜택도 함께 주어지는 국내 최대규모의 데이터 다운로드 서비스로 여가 시간을 보다 풍성하게 보내보는 것도 봄날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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